2008년 08월 15일
2008년 대한민국 경제전망
원문: 다음 아고라
글쓴이: 미네르바, 블로그 주인이 아는곳까지 수정을 했습니다.
1. 저축은행의 PF 부실을 통한 전년 대비 수익율 = -23% 감소, 손실 추정액 = 5014억..
현재 8개 상장사 신민, 서울, 제일, 푸른, 진흥, HK, 힌국, 솔로몬의 평균 영업 이익 감소율= -22%~-53% 사이일것으로 추정됨. 현재 이중 2곳은 시살상 레드 라인으로 올해도 장담 못하는 상황이다.(블로그 주인의 개인적 견해로는 이 두 레드 라인중 한곳은 솔로몬일것으로 추정한다)
PF 부실 채권: 정부 추산=-45조 2천억..업계추산=-90조 (이유 : 토지에 대한 선투자 비용 부담 -16조에서 -24조 부분에 보통 건설사 자체 추산을 내릴 때 미분양 물량을 50% 축소 발표 했다는 점을 볼때 최대 -90조원까지 예측) 결국 올해 안으로 제 2 금융권의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저축은행--> 보험--> 투신--> 카드사로의 확산 도미노 파급 확산이 우려 되는 상황에서 최악의 경우 긴급 구제 금융의 가능성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왜냐하면 제 2 금융권 부실은 -> 제 1 금융권으로 필연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2. 내년 2009년 1/4 분기까지 현 경제 상황이 유지 될 경우 최대 -23% 정도의 아파트 가격의 구조 조정 단계를 거칠 수 있다는 상황
이유: (GDP, M2, 91일물 CD 유통 수익률을 포함한 매계 변수 10여 가지로 데이터 산출, 기간 = 2000~2008년 1/4 분기)
2000년 1/4 분기~2008년 1/4 분기 전국 평균 아파트 가격은 166.2%, 주택 가격은 96.1% 상승한 상황.
PIR(연소득 대비 주택 가격비율) = 6.6배, 서울포함 수도권 = 9.8배
2006년 서브 프라임 직전 뉴욕의 PIR = 7.9배. L.A 지역 = 11.2배에 근접 하는 상황임 + PF 부실 채권의 금융권 압박으로 위험한 상황..
한국인의 개인별 자산 포트 폴리오 구성 비율(부동산 및 실물 자산 측면) = 89.4%
이는 일본의 63%와 미국의 67%에 비해 사실상 절대적 비율로...... 유동성 측면에서 매우 우려될만한 수준이다.
파급 효과: 이러한 현상은 곧 바로 개인의 자산 가치 폭락으로 이어 질수 있으며 현재의 인위적인 부양을 현재 실시할 경우
예상 시나리오 = 2009년 2/4 분기 까지는 일단 적정 가격대의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미국 주택 시장의 바닥점을 찍는 2009년 1/4 분기나 2/4 분기를 기점으로 동반 폭락의 가능성이 있음.
따라서 현 상황에서 정부의 부동산 경기 부양책이 보이는 현 관점에서 2008년 4/4 분기에서 최대 09년 1/4 분기 내에 최소 손실 범위 내에서 자산 손실을 최소화 하며 처분할 마지막 기회로 보임로 보인다. 현재는 실 거주 목적이 아닌 투자 목적의 부동산의 경우 보유 자체가...... 자살하지는 걸로 밖에는 판단이 안 되는 상황.
변수: 내년부터 시작될 신도시 입주 시점과 행정 도시 건설등의 공급 확대책이 이어지는 추가 공급 물량이 나올 경우를 고려해서 09년 1/4 분기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의 시점으로 분석 하고 있는게 유력한 상황.
그럴리가 없다는 반론 = 일본 LTV(주택 담보 대출 비율) = 120% .......미국 LTV = 85%....하지만 한국의 LTV = 52.2%이기 때문에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은 사실상 기업형 부동산 버블의 붕괴라는 시각이 맞는 말이고 미국의 서브 프라임과 같이 일시적은 타격은 없는대신 장기간에 걸친 저강도 충격으로 실물 자산 가치의 하락(도쿄의 경우 주택가격이 매년 30%이상씩 폭락했다)으로 인한 피해를 입는다는 것이 핵심이다...
결론: 현재 원화 유동성이 117 (기준:100)을 육박 하는 수준으로 사실상 위험 수치다....... 이런 상황에서 금리 인상의 시점이 최소 8월에서 최대 9월로 사실상 기정 사실화 되는 시점에서 세금 환급으로 부동산 경기 부양을 한다는 이유는....?
뭐 간단하게 말하면 시간을 벌어 주자는 것이다.. 한나라 애들 부동산 자산 포트 롤리오의 처분과 조정을 위해서...... 아마도 또 다른 제 2차 피해 확산의 전주곡일지.. 지금의 부동산 경기 부양책이 시행 되면 최소 2009년 1/4 분기 까지는 그런대로 굴러 갈 것이다.. 거기에 금리 인상 시점을 8월에 안 하고 10월경으로 늦출 경우.. 이건 100% 시간 벌기용 미션이라는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다만 9월 하순이나 10월경까지 금리 인상이 늦추어 질 경우 파급 효과라는건 누적 분까지 일시에 끌어 올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 제 1차 피해는 일반 가계가 아니라 중소 기업이 될 것이다....(미국에서는 현재 11월 4일 대선 레이스 전인 10월달 연방 금융통화 위원회에서 10월 28일경에 금리 이상을 사실상 기정 사실로 보고 있다.. 따라서 여러 대내외 여건상 아무리 늦어도 10월 초에는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견뎌낼 재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와 더불어 제 2 금융권은 지금 시한 폭탄을 끌어 안고 있다... 8월부터 PF 만기가 돌아온다. 지금 8, 9월달은 아무도 모른다... 어디서부터 작살날지 말이다......

3. 글로벌 경기 동향 - 미국 경기 동향
서브 프라임에서 파급된 신용쇼크는 이제 프라임 모기지(우량주택담보대출 : 한국식 대출 담보라고 생각하면 간단함)까지 확산 일로에 있다. 현재 JP 모건 체이스와 아메리칸 익스 프레스 추산 = 2/4 분기 연체율: 4%.....2009년 1/4 분기 예상치=9~11%..
현재 손실은 JP 모건을 주축으로 2/4 분기 손실액이 1/ 4 분기 대지 2배 이상을 상회 하는등 악화일로를 가고 있는 상황.. 현재 프라임 모기지 전망 = Terrible.
IMF는 세계 금융 안전 보고서(GFSR)과 FRB 양쪽 모두 다 최대 미국 경기 하강 시점 바닥을 2010년에서 2011년 1/4 분기 까지는 현재의 신용 경색과 경기 침체를 감수 해야 하는 상황에서 제 1 순위 경책 목표로 이미 물가 인플레이션으로 우선 순위를 맞춘지 오래인 상황이다.
국내 파급 효과: 재정부 추산 6월 해외 부동산 투자 건수는 185건... 투자 금액 6800만 달러.....
상대적으로 투자액수가 적기때문에 일반가정에는 큰 영향이 없을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로인한 불경기로 인해 기업들의 피해는 존재한다고 봐야함. 미국을 포함한 북미 지역의 집값 하락세가 계속 되면서 손실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은 이미 과잉 상태로 현재 투자 유보가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임.

그와 더불어 미국 제조업의 사실상 붕괴를 의미 하는 GM과 포드의 도산가능성이 46%에 달하는 상황에서 업계에서는 S&P 기준 신용등급 CCC 에 해당 하는 수준으로 보고 있는 상황에서 최악의 경우 2011년 내로 부도가 날 것 같다는 전망이다.
GM: S&P=B / 무디스=B3 ....... 포드: S&P=B/ 포드=CAA1.......
현재 상황은 패디메-프레디맥(5조 2척억 달러 모기지)-> 워싱턴 뮤추얼로 옮겨 가는 상황이며 현재 추정 손실액은 분기별 손실액이 -240억 달러로 보고 있다. 따라서 미 최대 저축 대부 조합인 워싱턴 뮤추얼의 부실 상황은 지방 중소형 금융 회사로 지금 확산 일로에 있으며 연방 예금보험 공사(FDIC) 보험 대상 금융사 7500개중 2009년 연내 150여개 사가 이미 파산 위험 수준에 달해 있는 상황에서 미국발 신용 쇼크는 절대 아직 끝난게 아니다...
4. 중국 경제 상황.....
2008년 2/4 분기 경제 성장률=10.1%.. 월 스트리트 예상치를 밑도는 수치로 중국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긴축 재정의 여파로 해석됨.
결과: 6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7.7%->7.1%로 인프레이션 억제 효과가 가시화 되는 상황..
하지만 물가 억제를 위해 과도한 위안화 평가 절상과 은행 지급율을 올리면서 수출 기업들의 파산으로 인해 금융권 부실의 악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 중국 인민 은행은 물가 억제를 위한 긴축 조치로 은행 지급율을 추가로 올해에만 5차례 끌어 올려 17%까지 올린 상황->195조를 중앙은행이 통화량 흡수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결과 : 올해 2008년 4/4 분기부터 2009년 1/4 분기 내에 대 중국 수출은 대략 -14% 정도 감소할 걸로 예상됨. 현재 한국의 2/4 분기의 반짝 수출 호황은 사실상 환율 효과에 의한 것. 중국내 긴축 조치로 인한 대중국 수출 타격은 불가피해 보이는 상황에 현재 중국 금융 당국에서는 베이징 올림픽 이후의 중국내 외국인 자본 이탈로 인한 중국판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가장 우려 하고 있는 상황.. 98년은 태국발-2008년은 중국발일 가능성이 있으며 그에 따른 대비책으로 대중국 국내 자산 비중을 낮춰 중국발 쇼크에 대비 해야 할 시점이다. 현재 중국내에서는 제한 송전으로 중국내 일반 기업 절반 이상이 생산 차질로 인한 기업 이익에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올림픽 이후의 핫머니 자금의 이탈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 되는 상황에서 위기의 전염 제 1 타켓은...... 아마도 한국이다. 중국내의 펀드와 해외 투자 자산의 대대적인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
5. 국제 원자제 시장 가격 동향을 보면 국내에서 얼마나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단편적으로 알수 있다...

더이상 긴말 안 하겠다....... 딱 보면 답이 나오니까...현재 밀 작황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다만 유럽 일부 지역에서 6월 가뭄과 7월 홍수로 인한 작황 감소분만 있을 뿐이다.. 더구나 천연 가스의 가격 안정 추세가 이어 지고 있는 가운데.........뭐?.....30% 인상이라니? 거기에 커피값 인상이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때문에 한다고 하니..
맨 위에 개별 원자재 가격 동향을 보면 연초 대비로 -8%의 가격 인하 효과가 있었다. 다만 최근 단기간의 가격 상승을 이유로 가격 쳐 올랐니까 올린다면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로 또 속여 쳐 먹고 있는게 지금 한국의 현실이다.
결론: 닥치고 현금이다....... 한나라당 애들 부동산 자산 포트 폴리오 조정 하는데 시간벌기용으로 또 다시 이용당하지 말아야만 한다. 지금 강남에서는 필사적으로 현금 유동성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일단 정부에서 낸 정책이 부동산 경기 부양 어쩌고 하면 최대 2009년 1/4 분기까지는 개인 자산 보존의 마지막 기회가 올 것이다. 그 후는 두고 볼 일이다.
각자... 알아서 준비를 해야만 한다.. 절대 아직 끝난게 아니란 말이다.
# by | 2008/08/15 13:17 | 정치와 경제 |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