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나는 떼굴이가 살고 있는 이글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ㅅ'

이곳은 저의 병맛나는 일상이라던가(...) 혹은 망상, 개인적 취미생활(역사, 특히 전쟁사쪽) 그리고 정치에 대해 어쩌다가 글 한번씩 올라오는 그다지 영양가가 없는 블로그입니다.

현재는 얼음집 주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때까지 동결 상태를 유지해 나갈 생각입니다. 

올려진 글들 중에서 [스크랩] 표시가 없는 글들은 출처표시를 해준다는 전제하에서 허락없이 퍼가셔도 상관없습니다.
 

by 떼굴 | 2009/12/31 23:59 | 트랙백 | 덧글(11)

야쿠모 하마지(CV:榊原ゆい)의 윈도우즈 보이스음


H2O, √aaa에서 저에게 매우 깊은 인상을 심어준 야쿠모 하마지, 이 캐릭터의 보이스를 담당하셨던 사카키바라 유이(榊原 ゆい)님의 윈도우즈 보이스음을 상당히 오래전(...)에 구했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야쿠모 하마지(...) 좋아하시는 분, 사카키바라 유이님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필히!! 구비해 놓아야만 하는 아이템입니다.

여러분들도 5년도 더들은 윈도우즈 시작음을 하마지의 목소리로 바꿔보세요!



윈도우즈 시작음 및 여러가지 상황에 맞는 경고음은 제어판의 사운드 및 오디오 장치 등록정보에서 설정 하실 수 있습니다.

Windows_Voice.rar


P.S 하마지는 뭘입어도 너무 잘어울려서 할말이 없네요.

by 떼굴 | 2009/09/28 19:16 | 트랙백 | 덧글(2)

학원을 6개월동안 다니면서 느낀점

1. 금전감각이 비현실적으로 변해버렸습니다. 한달에 천만원, 한건에 중개수수료 8000만원 받았다는 소리도 주변에서 들리고 있습니다.

2. 그동안 제가 놀아도 너무 놀았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최근에 삼각함수 문제를 풀다가 울뻔하기도 했습니다. 복학하기가 두려워요.

3. 공인중개사 시험은 생각보다 더 어렵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 이러다가 1차도 떨어지겠네요 ㅠㅠ


...그리고 마지막, 젠장 이거말고 토익학원을 다니는 거였는데 -_-;

by 떼굴 | 2009/09/22 23:56 | 트랙백 | 덧글(0)

지금까지 봤었던 감동적인 애니메이션들(추가)

애니메이션을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것이 고등학교 2학년 즈음, 벌써 6년이 지났네요.

이렇게 나이를 쳐먹어가면서 수많은 애니메이션을 보았지만 보통의 경우 처음에는 재미가 있어도 그 끝맛은 '허무' 혹은 '뭔가 맥이 빠지는 느낌'이 드는 작품이 한둘이 아니였습니다. 그렇기에 그중에서도 감동적이였고 또 눈물이 났었던 애니메이션 몇가지를 소개
합니다.

극히 주관적으로 순위를 매겼기에, 그리고 한국어 더빙판이 아닌 오리지널판을 기준으로 판단했기에 여러분들의 생각과는 큰 차이가 날지 모르겠네요.



1위 - AIR
2005년도에 나왔던 애니메이션입니다. Key사의 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지요. 원작이였던 PC판 게임은 2001년도에 발매되었고 이게 다시 2008년도에 다시 PSP용으로 리메이크되어 발매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C판이나 애니메이션 모두 눈물이 쏟아질정도로 감동적이지만 게임으로 즐기실 거라면 모쪼록 전연령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한글패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작품에서 만큼은 여러가지 말들을 하고 싶지만 그럴경우 네타 소리를 안들을 수가 없으므로 그냥 넘어갈렵니다. 저같은 경우 열번도 넘게 본것같지만 눈물이 안날때가 없더군요...ㅠㅠ 꼭 꼭 보시기 바랍니다.

TV방영후 극장판이 따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입니다.



2위 - 만월을 찾아서(이건 일본어를 직역한 것이고 한국에서 방영되었을 때는 '만월천사'라는 이름으로 방영되었습니다.)
원래 여성취향 만화책이였던 슈에이사의 '리본'에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만화책상의 이미지와 애니메이션의 이미지와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한국어 더빙판과 오리지널판과 개인적으로 어떻게 표현하기가 힘들정도의 차이가 존재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총 52편으로 그 횟수가 참으로(...) 부담스럽지만 하루에 한편식이라도 좋으니 도중이 아닌 처음부터 쭉 보시기 바랍니다.

'노래'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어 더빙판보다 오리지날판을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보니 도중에 주인공 성우가 바뀌였던거 같기도 한데 '감동'이라는 비중에 짓눌려 느끼기조차 힘들더군요. 사상 최초로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음반을 구입했던 작품이기도 했지요. 애니메이션에서 음악을 불렀던 밴드은 Changin' My Life로 지금은 밴드가 해체되고 보컬을 맡으신분은 따로 myco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입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성우와 노래를 맡았던분 목소리가 처음에는 어린아이역에 걸맞지 않게 무척이나 허스키했던것 같습니다.



3위 - ef - a teal of memories
게임 ef - a first tale을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해본적이 없어서 저는 대체 무슨 내용인지는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얼핏 짐작할 수 있을 뿐입니다. 2기로 ef - a tale of melodies가 나온것 같은데 저는 본적이 없네요(...) 언제한번 시간이 나면 봐볼까 생각중입니다만, 좀처럼 시간이 안나기에 오늘내일 미루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게임도 한글패치가 존재하지 않는듯 합니다.

요즘은 애니메이션을 거의 안보거든요. 저도 이제 병신십덕루트를 벗어나려고 하려는것 같습니다.



4위 - CLANNAD & CLANNAD ~AFTER STORY~
현재 방영중인 작품으로 '완결'이 되지 않았기에 추후에 순위변동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큰 작품입니다. 재미있는 요소를 다분히 갖춘 작품으로 꽤 감동적일 뿐만 아니라 작화, 성우까지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Key사의 CLANNAD를 원작으로 이 게임의 한글패치도 역시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 Key사의 게임에서 원화를 담당한 '히노우에 이타루'님의 그림은 이런게 아닌데 말이죠. 이분의 그림은 애니메이션화 되기만 하면 엄청난 생명력은 얻는것 같네요. 그리고보면 이분이 카논, 에어, 클라나드의 원화가를 맡으셨지요. 모두 애니메이션화 된 작품들로 클라나드를 기준으로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비교해보자면

게임 원본에서는 이런식의 그림입니다만..

이 분 그림은 코가 없는게 특징입니다(...)

이 캐릭터가 애니메이션화 되면 이렇게 변합니다.(우측 캐릭터입니다)

Key사의 애니메이션을 계속해서(..) 제작해온 교토 애니메이션의 솜씨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군요;

TV로 방영전 극장판이 제작되었기도 했습니다.

PS. 클라나드는 성인판이 없습니다. 아쉽지만 불순, 불건전한 생각을 가진분들은 꿈을 접으셔야 겠네요.



5위 - 크로노 크루세이드
고등학교 2학년때인가... 나왔던 작품이네요. 그당시 볼만한 애니메이션이 별로 없었던 상황이라 매우 재미있게 봤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당시 기준으로 작화나 연출등에서 이 작품을 따라갈만한 것이 없었었지요. 액션쪽으로만 치중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중후반부부터 이것으로부터 이탈, 최종적으로 가족이라는 단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하는 스토리로 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을 담당했던 곤조가 원작을 망치고 애니메이션을 단순한 종교물로 만들었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만화책으로도 한번 보시는게 좋은듯하네요.




6위 - KANON(2006년도, 리메이크판)
원작사인 Key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감동'이라는 요소가 다소 떨어지는 작품이군요. 하지만 Key사의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서이지 사실상 다른 애니메이션과 비교를 하면 비교대상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원작은 Key사, 이번에도 역시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제작을 맡았습니다. 원래 애니메이션화 되었던 작품으로 리메이크판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2003년도에 나왔던 카논은 총 13화, 2006년도에 나온 리메이크판 카논은 24화(였나?;)로 보다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작품은 전연령판, 성인판(?) 모두 한글패치가 존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7위 코드기어스 & 코드기어스R2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민족주의적 배경때문에 감점을 많이 했습니다. 배경과 자주나오는 몇몇단어, 그리고 잔인함을 제외하면 흠잡을 곳이 없는것 같습니다만, 일본의 우익화 현상이 애니메이션에까지 나타났다는것에 큰 우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전형적인 로봇물로 배경자체부터가 그렇다보니 상당한 역사인식을 가지고 만들어진것으로 느껴집니다. 건담시리즈에서는 간접적으로 반영을 하더니 이번에는 아주 직접적으로 반영을 했네요. 또, 그렇기 때문에 일본내에서 그렇게나 인기가 있는 것이겠지만요.

분명히 볼만한 가치가 있지만 조금은 의식은 하고 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제국주의의 망령에서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것인가!



이밖에도 의외로 감동을 선사한 sola, H2O ~FOOTPRINTS IN THE SAND~, 피타텐(..응?), 이만도 못한 셔플(...)이 있습니다. 

by 떼굴 | 2009/03/21 10:52 | 트랙백 | 덧글(4)

[스크랩] 김유식 총통과 디시의 몰락 9편

얼마나 오랜 기다림이였던가!! 으흐흐

2개월간의 침묵에서도 디시인사이드 '네거티자폐'님의 입재담은 하나도 줄지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이대로라면 10편에서 완결될것 같군요. 이제 뭘 보고 지내야 하지...;

by 떼굴 | 2009/03/05 14:18 | 김유식 총통과 디시의 몰락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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