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6일
이명박과 강만수. 그 운명의 만남

지난 IMF사태에서 문제의 핵심에 서있었 던 강만수. 사상 초유의 사태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었던 그가

하지만 747은 사실상 실현 가능성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대선 구호였을 뿐이였다. 이명박-강만수호는 집권 3개월만에 747이 불가능 하다고 스스로 인정하였고, 집권 8개월도 안되서 경제를 망치는데 있어서 범상치 않은 능력이 있음을 증명하였다.

노태우 - 김영삼 - 김대중 - 노무현 - 이명박 임기시 주가지수(클릭하시면 확대 됩니다)
*10월 24일 일자로 주가지수는 코스피는 938, 코스닥은 273로 바닥을 모르고 계속해서 떨어지는 중이다 -_-; (소수점 생략)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환율조정에 실패해서 회사는 물론이고 가계 전반적으로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이제는 점포임대료를 내면서 장사할 수가 없어서 길거리로 나와 노점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거기에 부동산값 폭락의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이다. (되돌아보면 부동산을 꽁꽁 묶어놓아 욕쳐먹은 노무현 전대통령이 옳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거의 사실상으로 부동산(특히 아파트)의 소유유무가 '중산층' 기준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부동산이 폭락하면 그 엄청난 파장을 미국을 능가할 것이다. 은행만으로 끝날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은 진보적 성향의 민주당이 집권기에는 전반적으로 경제적 시점으로 '좋은시절'을 보냈고, 기득권층(좋게 말하면 보수적 성향)이라고 할 수 있는 공화당이 집권시에는 크게는 경제대공황부터 시작해 블랙먼데이 그리고 오늘날의 금융위기가 나타났다.
오늘날 미국내에서 일은 공화당이 모두 터트리고 뒷처리는 민주당이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 그와 비슷한 패턴이 나타나는것인지도 모르겠다 -_-;
이번일은 외부적 위기에서 기인했지만 저 기가막힌 대응을 보면 앞으로 남은 임기 4년 4개월이 걱정될뿐이다.
우리... 아니 더 걱정되는 10대, 혹은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면 우리는 그들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 것인가...
*참고로 블로그 주인도 개독교 교인중 한사람이다.
# by | 2008/10/26 18:56 | 정치와 경제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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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결국, '망국'인가? 추위와 함께 '제2의 금융위기..
정말 걱정입니다. 그렇게 역사는 또 반복이 된다는 것인지? 이명박대통령을 압도적 표차로 당선을 시킨 민의는 경제를 전보다 좀더 살만하게 할것이라는 믿음과 기대였는데... 돌아가는 꼴을 보면 이전의 'IMF 사태'와 유사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IMF 사태'을 일으킨 장본인들이 취했던 것과 그당시 정부가 취했던 것들이 유사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 힘이 빠집니다. 개인적으로 대통령을 좋아하는가 여부와 관계없이 정말......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