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록센 1일 5g복욤함 -_-;

요근래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서 복시(...)도 생겼겠다, 해서 세상이 빙글빙글 돌아서 두통약을 달고 살게 되었는데요.

약국에서 파는 일반적인 진통제 3종 셋트(아세트 아미노펜, 이부프로펜, 아스피린)를 5일만에 섭렵...했지만 효과가 여의치 않아서 평소 알고 계시던 의사분과 처방도 받을겸 면제 기념으로 점심밥 사달라고 떼를 써봤습니다.

반장난으로 말을 해봤는데 OK사인을 해주시더군요 -_-;

뭐 이게 중요한것은 아니고 한알당 1g의 고용량 나프록센을 받았는데 참다못해서 어제 하루에만 5알을 먹어버렸습니다.

안그래도 멀리있는건 물건이 겹쳐 보이는데 배가 난리피워서 침몰 직전입니다(...)

정량의 두배이상을 먹어버린게 되었지요. 뭐 세상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와중에도 이렇게 정신줄(?)을 지켜나가는 여러가지 의미로 이루 말할수 없는 은혜를 입게되었습니다만.


여전히 5미터 정도? 만 떨어지면 물건이 두개로 보입니다.

눈의 인식할 수 있는 범위가 3x3범위 라고 하면

1. 가까운 거리
1  가 
2
3   
    1   2   3     

2. 5~10m사이
1  가
2      가
3
    1   2   3

3. 그 이상의 걸이
1
2      가
3           가  
    1   2   3

이런식으로 보입니다. 멀리있는것만 보면 세상이 두개로(..) 나눠져 보이는데

뭐랄까 3차원이 아닌 다른 세계를 본다고 해야하나;


...8월 3일 현재에도 이증상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by 떼굴 | 2009/06/09 03:35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Salsalri.egloos.com/tb/236794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